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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최근 적십자 리더스클럽에 가입했고, 적십자의 인도주의 사업 실현과 이념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월22일엔 이러한 공로로 적십자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김선균 신임 부회장은 "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며 "적십자의 발전에 열과 성을 다하면서 조용히 뒤에서 회장님을 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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