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읍, '어르신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태안군

안면읍, '어르신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주)호반호텔&리조트
안면읍 거주 65세 이상 기초수급 및 차상위계층 250여 명 대상

  • 승인 2020-07-01 09:42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어르신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지난 30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반호텔&리조트 관계자가 '돌봄 필요한 어르신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 모습.


태안군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호반호텔&리조트와 손잡고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목욕서비스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30일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한각·최석칠 공동위원장과 ㈜호반호텔&리조트를 대표한 아일랜드 리솜 방효상 총지배인 등이 모인 가운데 ‘돌봄 필요한 어르신 목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으로 올해 9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안면읍 거주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협약기간 중 매월 1회 ㈜호반호텔&리조트 목욕이용권이 제공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민등록증에 목욕이용스티커(홀로그램)를 부착하게 되며, 목욕서비스 이용 시 이를 ㈜호반호텔&리조트에 제시하면 된다.

또 ㈜호반호텔&리조트는 안면읍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안면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수희)가 봉사하는 설·추석 명절맞이 목욕봉사 시 목욕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 목욕서비스를 제공,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 및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