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후반기 6개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구성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
정병기 행정문화위원장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
김영권 농수산해양위원장
이계양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조철기 교육위원장
운영.예결위원장은 내일 선출

  • 승인 2020-07-02 14:31
  • 수정 2021-05-09 17:3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123123
충남도의회는 2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투표를 통해 6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왼쪽 사진부터>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 정병기 행정문화위원장,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 김영권 농수산해양위원장, 이계양 안전건설소방위원장, 조철기 교육위원장. 충남도의회 제공

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는 2일 제32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6개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재적의원 4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투표에서 상임위원장단은 예상대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구체적으로 안장헌 기획경제위원장(아산4·이하 민주당), 정병기 행정문화위원장(천안3), 오인환 복지환경위원장(논산1), 김영권 농수산해양위원장(아산1), 이계양 안전건설소방위원장(비례), 조철기 교육위원장(아산3)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 구성으로는 기획경제위원회 안장헌 위원장, 조길연·이공휘·윤철상·조승만·방한일·이선영 위원(7명), 행정문화위원회 정병기 위원장, 김기영·김연·이종화·김형도·이영우·김옥수 위원(7명), 복지환경위원회 오인환 위원장, 김동일·김한태·여운영·한영신·홍기후·황영란 위원(7명), 농수산해양위원회 김득응·오인철·정광섭·김기서·김명숙·김영권·장승재 위원(7명),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이계영 위원장, 김복만·김대영·전익현·지정근·최훈 위원(6명), 교육위원회 조철기 위원장, 유병국·홍재표·김영수·김은나·양금봉·김석곤 위원(7명) 등이다.



부위원장은 이날 상임위별 회의를 통해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한편, 의회운영위원과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과 위원장, 윤리특별위원 선임은 3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 결정된다.

 

220만 충남도민의 대의기관인 충남도의회는 조례를 제·개정 및 폐지하는 입법권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이 적정했는 지를 감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탄벌동, 새해 특화사업 추진
  2. 오산시, ‘화성시 택시 통합면허 발급안’ 환영
  3. 2026 세종시장 적합도 초반 판세...'엎치락뒤치락' 혼조세
  4. 천안법원, 지인카드 훔쳐 사용한 40대 남성 '징역 7월'
  5. 천안시 직산읍 이성열 동장, 경로당 방문해 소통행정 나서
  1.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접수
  2. 백석대 RISE사업단, 학교·대학·지역 잇는 STAR 교육 성과 공유
  3. '학생 주도성·미래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2026 교육비전 발표
  4. 대전과기대 간호학과, 대전소년원 청소년 대상 체험교육 제공
  5. 상명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