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끊임없는 변화에 도전… 새로운 일상과 희망 구현에 총력

  • 전국
  • 충북

제천시, 끊임없는 변화에 도전… 새로운 일상과 희망 구현에 총력

  • 승인 2020-07-05 09:48
  • 손도언 기자손도언 기자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4)
제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주재로 국·단·장 및 전 부서장, 주요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 및 문제점 등을 공유해 개선방안 도출 및 민선7기 후반기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0년도 상반기 업무분석 및 하반기 역점사업 추진방향 ▲정부와 충북도 정책동향 및 국·도비 확보방향 ▲2020년 하반기 신규 추진사업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일상을 위한 대책 등으로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추진계획이 담겼다.

시는 하반기에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타개를 위해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창출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 제천 예술의전당 건립 및 여름광장 조성사업, 세명대 연구지원센터 건립, 도심 속 친수공간 조성 등 '원 도심 활력 기반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초록길 드림팜랜드, 의림지 수리공원,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 등 '의림지권역 랜드마크 관광자원 확충' 및 제천 어번케어센터 건립, 역세권?서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등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민선 7기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다 함께 잘사는 희망의 경제도시'로 제천을 변모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2020년 하반기는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 제천'의 성공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중요한 해"라면서 "현안사업의 철저한 추진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춤 정책 방향 설정으로 위기를 새로운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1.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2.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