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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지난 4일 개장한 대천해수욕장을 찾아 '코로나19'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은 양 지사(사진 왼쪽)가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께 2m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였다.
대천해수욕장은 1930년에 개장해 기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한해 방문객 수가 1천만 명에 이른다. 계절별 축제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1998년부터 시작한 보령머드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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