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조합원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 전국
  • 서산시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 조합원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

  • 승인 2020-07-10 21: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594347872564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과 조합원이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위기극복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조합원들을 위해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은 지난 4월부터 도시에 유휴인력과 휴직자를 대상으로 농작업희망자(전문지원단)를 모집해 농작업인력을 확보해 적극 운영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인천, 서울에 있는 휴직자 50여명이 팔봉면 농촌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가의 마늘.양파.감자 수확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데, 농작업희망자(전문지원단)는 빈농가주택에 생활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농민들에게 주고 농작업희망자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 가정경제에 도움을 받아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 팔봉면에 거주하는 최모 조합원은 "올 해와 같이 인력확보에 어려운 시기에 걱정 없이 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이상윤 조합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서산농협 이상윤 조합장은 '지난해부터 지자체와 농협중앙회에 지원을 받아 현재 농작업지원이 필요한 농민을 상대로 시행하고 있으며 1.5ha미만 65세이상 농가에게는 농기계작업비(2/3)지원과 전업농가에게는 교통비, 간식비(1인 8천원) 지원사업을 펼쳐 조합원들에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농심을 품고 농업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실천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강화군 길상면, 강화 나들길 집중 점검
  2.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대전의 밤을 밝히다
  3. 천안법원, 불륜 아내 폭행한 50대 남편 벌금형
  4. 충남지역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개최
  5. 유튜브 뉴스 콘텐츠로 인한 분쟁, 언론중재위에서 해결할 수 있나
  1. 천안시 직산도서관, 개관 1주년 맞이 '돌잔치' 운영
  2. 독거·취약계층 어르신 50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3. 나사렛대, 천안여고 초청 캠퍼스 투어
  4. 천안을 이재관 의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두는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5. 상명대 예술대학, 안서 청년 공연제서 연극 '베니스의 상인' 선보여

헤드라인 뉴스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최대 1만 500세대 통합재건축…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청사진 첫 공개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에 대한 통합 재건축을 정비 기본계획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선도지구 선정물량은 두 지역을 합쳐 최대 1만 500세대까지 가능하며, 기준 용적률도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보다 높게 책정됐다. 이번 기본계획안을 통해 둔산지구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활력 도시'로, 송촌(중리·법동)지구는 '스마트 건강 도시'로 각각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11월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의 둔산1·2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에 대한 기준용적률은 평균 360%로 설정됐다...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트럼프 2기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략산업 육성으로 돌파하자

미 트럼프 2기를 맞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은 6대 전략산업에 대한 다변화와 성장별 차등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최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대전의 글로벌 공급망 취약성 분석 및 대응 전략'에 따르면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이후 전 세계는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해 오면서 공급망 안전화 및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요구된다. 대전은 주요 전략산업 대부분이 대외 영향력이 높은 분야로 지역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안정화 전략 및 다변화 전략 마련이 중요하다. 대..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쿠팡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주의보… 과기정통부 "스미싱·피싱 주의 필요"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한 스미싱이나 피싱 피해 시도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사고 분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과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 등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한 조치다. 최초 신고가 있었던 19일 4536개 계정의 고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제과 상점가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