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평생교육원,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운영

  • 전국
  • 논산시

남부평생교육원,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운영

책 매개, 소통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독서문화 향상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

  • 승인 2020-07-11 17:4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관련사진] 2020년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운영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원장 이관휘)은 2020년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남부권역 함께 한 책 읽기’는 2017년부터 지속된 사업으로 올해의 한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작가와의 만남,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한 책으로 충남지역 독서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과 온라인 이용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일반 부문 ‘페인트’(이희영 저), 아동 부문 ‘뭔가 특별한 아저씨’(진수경 저)가 선정됐다.

?⑤??됱깮?숈뒿愿€-?④퍡?쒖콉?쎄린 ?ъ뒪?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서천, 청양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공공도서관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독서릴레이를 시작해 작가와의 만남, 독후활동, 원화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8일 서천 부내초등학교에서는 ‘뭔가 특별한 아저씨’에 대한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특별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고, 나와 다른 것을 차별하지 않고 포용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부평생교육원에서는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온작품 읽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헌정보부(☎041-730-7725)로 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1.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2.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3.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4.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내부 누출… 인명피해 없어
  5. 이주연 제7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업무 시작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