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다문화 함께하는 공정무역 여행 선도' 프로그램 운영

대전대 '다문화 함께하는 공정무역 여행 선도'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0-07-13 17:06
  • 수정 2020-07-13 17:06
  • 전유진 기자전유진 기자
첨부_단체사진
링크+사업단 지역협력센터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대전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가 '다문화와 함께하는 지역의 공정무역·공정여행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대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동구 신도꼼지락시장에서 다문화 가족과 신도꼼지락시장 방문객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원도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진행했다.

대전대에선 창업학부의 공정무역 동아리 공원(公₩)을 중심으로 글로벌비즈니스학부 및 디자인아트대학 등이 참여했다. 신도꼼지락시장과 한국조폐공사,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기관도 함께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다국어 리플릿(베트남어 등 5개국어)을 제작했으며 다문화 수공예품 만들기 체험, 시장의 로컬농산물과 다과판매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안경환 대전대 LINC+사업단 교수는 "원도심에서 지속 가능한 착한 소비문화가 정착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혁신을 주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brightbb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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