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과 평생교육업무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전국
  • 보령시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과 평생교육업무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승인 2020-07-14 10:2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는 아주자동차대학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병완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업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령지역의 평생학습 사회 구현을 위한 아주자동차대학 평생교육원 신설을 앞두고 시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 체계의 확산은 물론, 시와 대학의 상생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수준 높은 지역의 평생교육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달 3일 교육부로부터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신규 지원 대학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모두 2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은 전문대학이 산학관 거버넌스 및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등의 후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후학습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수요에 대응한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인력 교류 ▲산학관 평생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의체 구성 ▲대학 및 보령시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지역사회 밀착형 직업교육 거점센터인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지원 협력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게 됐다"며, "관-학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당부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2.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3.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금리 인상 기조에 주담대 차주들 '한숨'... 대출금리 줄 인상에 난색
  1. 대전 트램 공사에 대덕대교 퇴근길 차량 속도 최대 42% 감소
  2. 유승교 부회장, 대전상의 차기회장에 도전한 배경은?
  3. 대덕구 아파트 10곳 중 6곳 30년 넘어… 주거 노후화 심화
  4. [사설] 계룡산 유네스코 등재 ‘탁월성’ 충분하다
  5. 첫눈 기다리다 교체 시기 놓쳐요… 타뱅이 전하는 '겨울철 타이어 점검 노하우'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