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머리맞대'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머리맞대'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마련 연구모임 정책토론회
김옥수 대표 "가정에 웃음 끊이지 않는 충남 만들자"

  • 승인 2020-07-16 20:43
  • 수정 2021-05-09 17:2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0716_가족친화연구모임 (2)

충남도의회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대표 김옥수)은 16일 행정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날 정책토론회는 연구모임 대표인 김옥수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차성란 대전대학교 교수가 '돌봄공동체 활성화 중심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제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김인숙 홍성군 건가·다가지원센터장과 권수인 천안백석동주민자치센터 부위원장, 이지은 드림즈마을협동조합 대표는 토론자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도농 복합지역인 충남 특성에 맞는 가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관계·사람·공간 만들기 사업 추진, 공동체 운영 콘텐츠 구축과 컨설팅 지원을 위한 인력양성 등 주민이 직접 활동과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옥수 대표는 "가족친화마을 조성과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면서 "가정에서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 관심을 갖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환경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연구모임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비롯해 앞으로의 연구 성과를 결과보고서에 담아 발간·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220만 충남도민의 대의기관인 충남도의회는 조례를 제·개정 및 폐지하는 입법권과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행정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행정이 적정했는 지를 감시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