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 문화
  • 문화/출판

[한줄서가]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등

  • 승인 2020-08-05 18:20
  • 박새롬 기자박새롬 기자
나는당신이오래기억
 비타북스 제공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주홍 지음│비타북스

치매를 생활 습관 병으로 보는 저자는 40대부터 몸과 마음, 뇌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뇌를 관리하면 치매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앞쪽 뇌, 뒤쪽 뇌, 좌뇌, 우뇌를 골고루 활성화시킬 두뇌 트레이닝과 치명적인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존재의지도
 갈무리 제공
존재의 지도 - 기계와 매체의 존재론

레비 R. 브라이언트 지음│김효진 옮김│갈무리

최근 확연해지는 기후변화의 국면에서 인간중심주의 및 인간 예외주의를 견지하는 근대성을 성찰적으로 비판한다. 자연주의와 유물론을 당당히 옹호하는 한편, 친숙한 관점을 변화시키고 문화 자체가 어떻게 자연에 의해 형성되는지를 보여준다.



남편이육아휴직을
 태인문화사 제공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최현아 지음│태인문화사

보통은 아내가 워킹맘일 때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다. 독박육아를 이겨내려고 애쓰다 실패했다는 전업주부 저자는 남편에게 육아휴직을 요구했고 행복을 되찾았다. 엄마 역할을 하는 여성들이 자신과 가정의 안정을 찾고 육아, 돈, 가치의 밸런스를 추구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는 리얼 노하우를 소개한다.



울음을불러내어밤새
 북인 제공
울음을 불러내어 밤새 놀았다

박미라 지음│북인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활동해온 박미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시인의 물가에 오래 머물다 심연으로 사라진 꽃잎의 빈자리가 그리는 물결무늬처럼, 잔잔히 밀려오는 시상을 보여주며 버려진 것들의 목숨 안팎에 깃든 아픈 풍경을 노래한다.
박새롬 기자 onoin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민주당, 행정수도특별법·행복도시특별법 최우선 처리 약속
  2. 대전 구도동 수소생산시설 최적지 제시…개발제한구역 규제 '걸림돌'
  3.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 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4.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사업 추진 속도 내나
  5. 오석진 교육감 국제중·고 설립 내년 기반마련…원도심 교육격차 해소할까
  1. 천문연, ‘우주 팽창 논쟁’ 암흑물질로 새로운 접근 나선다
  2. 대전 서구, 갈마문화공원에 1.6㎞ 무장애 둘레길 조성
  3. 대청호보전운동본부 25주년 기념... 앞으로 25년 논의
  4.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5. 천안·아산지역상생발전위원회, 아산탕정2집단에너지사업 조속 추진 촉구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국비확보에 '온통대전' 캐시백 더 준다… 최대 18%, 11월 15일까지 한시적 적용

대전시가 정부의 추가 국비 지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캐시백 혜택이 한시적으로 최대 18%까지 확대된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교부받은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이날부터 11월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비율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와 소비 부진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기획-③] 두 번의 주민투표에도 끝나지 않은 오사카의 선택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