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자율방재단, 태풍·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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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자율방재단, 태풍·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

  • 승인 2020-08-06 14:01
  • 수정 2021-05-15 15:2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아름동안전점검3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6일 제천변 주변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 아름동 자율방재단이 6일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아름동 관내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아름동 자율방재단 회원 34명과 상병헌 세종시의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이날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취약지역으로 예상되는 제천변 주변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제천변 주변 하천수 흐름을 저해하는 각종 쓰레기 부유물·토사 등을 제거하는 한편, 태풍을 대비해 아름동 내 설치된 18개 그늘막 전체의 작동 상태 등도 살펴봤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매월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름동은 세종시에 설치된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다. 행정동으로써 고운동·아름동 등 총 2개의 법정동을 관할한다. 또한, 법정동으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1-2 생활권에 속한다. 세종국제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위치하며 마을명은 범지기마을이다. 마을 서쪽에 제천이 금강을 향해 흐른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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