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자원봉사회, 장마철 마을정화 활동 앞장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전의자원봉사회, 장마철 마을정화 활동 앞장

북암천·왕의물시장 일원 정화활동·위험요소 제거

  • 승인 2020-08-09 08:52
  • 수정 2021-05-15 17:46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전의자원봉사회2
세종시 전의자원봉사회가 지난 8일 북암천과 왕의물 시장 일원에서 마을 위험요소 제거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 전의자원봉사회(회장 홍대선)가 지난 8일 북암천과 왕의물 시장 일원에서 마을 환경정화·위험요소 제거 등 장마철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서는 계속된 장마로 파손된 위험 시설물을 파악해 제거하고, 북암천 등의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배수시설을 점검해 하천 흐름의 방해물을 제거했다.

오는 22일에는 두 번째 자원봉사활동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유입된 각종 부유 쓰레기를 지속해서 수거하고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봉사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일 면장은 "전의자원봉사회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 덕분에 전의면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해졌다"며 "헌신적인 지역사랑 실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면은 세종시 북부에 위치해 남쪽은 연기, 북쪽은 목천과 천안, 남서쪽은 충남 공주와 연접하고 있다. 면적은 62.30㎢로 15개 법정리(33개 행정리)가 있고, 경부선과 천안-대전을 잇는 국도가 나란히 면내를 지나며 전의역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문화유적으로 비암사 극락보전, 비암사 삼층석탑, 전의향교, 충신문(서정리), 효자문(원성, 영당, 양곡, 달전리) 등 있다. 전국적으로 규모가 큰 묘목 단지가 있으며, 전의산업단지가 잘 조성돼 기업체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4.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5.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