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이불 나눔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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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이불 나눔행사 펼쳐

- 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피해 가구 20곳에 전달 -

  • 승인 2020-08-10 11:0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811 대소원면 이불나눔
충주시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의 행보가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주고 있다.

충주시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순식)는 10일 저소득 취약계층 및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정 20세대를 선정해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여름이불 2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선정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했다.

또, 폭염대응요령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위로를 건넸다.

이순식 위원장은"코로나와 폭우로 인해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여름이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근세 대소원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빛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분들의 이웃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면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모든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소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가래떡 나눔 행사, 동절기 맞춤형 난방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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