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부여군건강가정 지원센터, 민식이법 교육

[부여다문화]부여군건강가정 지원센터, 민식이법 교육

  • 승인 2020-08-10 10:5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민식이법과 관련된 법률 교육을 실시했다.

민식이 법은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9살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던 그 사건으로생겨났다.

사건 이후 2020년 3월 25일 날로부터 어린보호 구역 전체 민식이법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민식이법은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어린이를 상해에 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민식이법은 첫 번째 신호등, 과속방지턱, 과속카메라, 안전표시 관한 장비를 설치하고 두 번째는 운전자에 관한 법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안전하게 운행, 시행해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듣고 현재 면허증을 취득하고 있는 응우옌티투씨(베트남 이주여성)은 항상 안전운전 한다는 다짐을 하며 민식이법 시행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선시대 문인 김호연재,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2. [날씨]구름많다가 충남내륙 산발적 빗방울 예상
  3. 새 어린이교통안전 슬로건 발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4. 농협중앙회 대전 샘머리지점서 1억원대 전화금융사기 예방
  5. [새책] 몰락의 순간을 노래하며 푸른 순간, 검은 예감
  1. 대전 공연 앞둔 판소리꾼 이자람 씨 "관객 있다는 상상속에서 흥 내 볼 것"
  2. [날씨] 주말 구름많고 비오는 곳도
  3. [새책] 오늘의 전태일 어디서 불타고 있는가 '전태일평전'
  4. 금강 세종보 해체·공주보 부분철거 의결…국가물관리위 제출키로
  5. 금강유역물관리위 민간위원 3명 제척 통보…25일 회의서 의결권 정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