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박수근 기리는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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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박수근 기리는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

공모 형식 1차 대회 통과한 236명 이날 현장 사생대회 참가

  • 승인 2020-08-14 09:25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2019 제6회 전국사생대회 04
2019 제6회 전국사생대회(사진제공: 양구군)
'한국의 위대한 화가 박수근을 기리는 제7회 전국 사생대회'와 박수근 예술제가 오는 15일 박수근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열리는 전국 사생대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난달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유아부,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눠 '서민 화가 박수근'을 주제로 한 공모 방식으로 1차 사생대회가 열렸다.

올해부터는 성인부가 신설됐으나 현장대회 없이 공모대회로만 진행되고, 유아부는 나이 제한을, 폐지해 많은 참가자들이 대회에 참여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우편과 방문접수를 통해 1차 사생대회에 출품된 응모작에 대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236명의 응모자가 15일 열리는 현장 사생대회에 참가한다.

참가비 없는 현장 사생대회는 15일 사생대회 현장에서 주제가 발표되며, 참가자들은 물감과 크레파스 등의 화구류와 돗자리, 점심 식사 등을 준비해야 한다.

대상 수상자(1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5명) 수상자에게는 강원도지사상과 각 4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상(5명)에게는 강원도교육감상과 각 2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양구=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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