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1동 미래발전계획 시민들과 공유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당진1동 미래발전계획 시민들과 공유

계획적 도시개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당진1동 만든다

  • 승인 2020-08-14 21:4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1동 순방 (1)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1동 지역리더와의 간담회가 14일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코로나-19 상황 중 축소해 소규모로 실시했다.

간담회는 민선 7기 2주년 추진사항 및 향후 시정 추진계획, 당진1동 미래발전계획을 당진1동 주민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 등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김관수 당진1동장은 "계획적 도시개발을 통한 택지 및 도시기반시설의 안정적 확충, 원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공동화 극복, 교육·복지·의료 시설 등 살맛나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당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당진1동 미래발전계획에 대해 밝혔다.

당진시의 중심지인 당진1동은 상점가와 관공서가 밀집한 지역으로 노후 된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당진1동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조성, 시민문화예술촌 조성, 주민커뮤니티 거점조성, 세대융합지원센터 조성, 주택지 골목정비, 청년공유주거공간 조성 등 6개의 단위사업으로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옛 군청사 철거자리에 추진 중인 도심광장 및 거점주차장 조성사업은 4500㎡의 부지에 2022년까지 지하주차장 120여면, 도심광장, 소공원 조성 등을 통해 원도심 복합거점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지역리더와의 대화에서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1동 뉴딜사업이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됨은 물론 당진시장, 원도심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도시개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후에 이어진 마을주민과의 간담회는 수청1리 마을회관에서 20여명의 주민들과 수청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재탄생하는 수청1통의 화합과 발전방향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한 김홍장 당진시장의 읍면동 순방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1일 우강면 간담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배상민 교수팀, 식수 고민 담은 '솔라스틸 박스' 레드닷 디자인 '대상'
  2. GS25 천안봉명으뜸점, 천안시 봉명동 '봉명천사의 집' 등록
  3. 연휴 집중호우, 충청권 아직 큰 피해 없어… 19일까지 최대 200㎜
  4. 천안문화재단, 28일부터 '인디피크닉 in 천안' 운영
  5. 천안교육지원청, 학생참여예산학교 운영
  1. 천안시보건소, HPV 무료 예방접종 당부…"여름방학이 기회"
  2. 천안서북소방서, 관서장 주관 비위·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3. 대진기공·문래자동차공업주식회사,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4. 상명대 주관 '웹툰로드' 참가단, 태국 문화부 장관과 간담회
  5. 백석문화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전 영역 S등급'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장마 주춤한 사이 활짝 핀 개망초

  •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무더위 피해 서점에서 북캉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