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내 강원도 상설 전용관인 ‘강원도야놀자’ 공식 오픈

  • 전국
  • 강원

야놀자 내 강원도 상설 전용관인 ‘강원도야놀자’ 공식 오픈

  • 승인 2020-09-18 17:52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clip20200917205745
강원도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를 활성화 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언텍트 관광환경을 구축하고자 국내 최대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야놀자와 협력하여 지자체 최초로 야놀자 내 강원도 상설 전용관인 '강원도야놀자'를 오픈하였다.

강원도 여행 상품 상설 전용관인 '강원도야놀자'는 야놀자 메인화면에 고정메뉴로 영구 배치되며, 강원도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 펜션, 모텔 등 숙박시설과 레저, 액티비티, 전시 등 다양한 여행 관련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하고 실시간 예약 할 수 있다

특히 강원도와 야놀자가 함께 평화지역, 탄광 지역 등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는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신규 발굴하고 여행지가 품고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객 분산을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원도야놀자'에서 상품 결제 시 강원도 지역화폐인 강원상품권으로의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전용 결제 모듈도 빠른 시일 내 함께 도입 함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원 지역 축제 시 숙박 할인 등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은 야놀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여행환경이 빠르게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강원도야놀자'를 발판으로 강원도 관광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