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기초연금 신청 집중홍보 '스타트'

  • 경제/과학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기초연금 신청 집중홍보 '스타트'

  • 승인 2020-09-24 15:55
  • 수정 2021-05-13 16:49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국민연금로고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는 24일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공단은 3개월의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기초연금에 대한 오해 해소에 주력하고, 수급가능 대상자 발굴과 기초연금 신청을 도와주는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공단은 추석 명절 전후 기간에 기초연금제도에 대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 기초연금 신청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3가지 오해인 주택보유와 정기적 소득 활동, 과거 탈락 경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동영상을 통해 홀보한다. 더불어 국민연금공단 지사와 동 주민센터에 기초연금 리플릿을 비치하고, 공단에 방문한 예비 수급자에게 제도 소개 안내문도 제공한다.

공단은 10월 수급 사각지대에 놓인 만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대상으로 수급자 발굴을 추진도 펼친다.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방법 안내 동영상' 2편을 제작해 11월부터 신청 안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학 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은 "내년부터 모든 기초연금 수급자의 월 최대 연금액이 30만 원으로 인상돼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적극적인 신청 안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자에 대한 기록의 관리 및 유지와 국민연금 연금보험료의 부과, 국민연금 급여의 결정 및 지급,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자였던 자 및 수급권자를 위한 자금의 대여와 복지시설의 설치·운영 등 복지사업, 국민연금 가입자 및 가입자였던 자에 대한 기금증식을 위한 자금 대여사업을 담당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5.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1.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