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 음성군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 전국
  • 충북

한국동서발전(주), 음성군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 대상 명절맞이 제수용품 지원 -

  • 승인 2020-09-25 10:2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동서발전, 음성 이웃에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25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장익상 동서발전 음성그린추진실장, 이건용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찾아가는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동서발전은 추석 명절을 맞아 13가지 제수용품으로 꾸러미 200세트를 구성해 음성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 200가구에 전달했다.

꾸러미 물품은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 및 자활기업에서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도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구입한 생필품과 밑반찬 등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이웃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약계층 및 차상위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4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지역 식당을 통해 구입한 밑반찬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또 오는 28일까지 음성에서 구입한 사과 300박스를 취약계층 및 복지기관에 추가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꾸러미 전달을 통해 음성지역의 취약계층 분들이 보다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2.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3.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1.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2. 김현태 제13대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임명장 수여
  3.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4.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