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후 수업 대책은?… "학급당 학생 줄여 대면 수업 늘려야"

연휴 후 수업 대책은?… "학급당 학생 줄여 대면 수업 늘려야"

  • 승인 2020-09-29 11:06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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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에 학생 감축 등교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급당 학생 수 감축으로 대면 수업 비중을 늘리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기존에도 OECD 평균보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많다는 점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OECD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는 23.1명으로 OECD 평균인 21.1보다 2명이 많다.

중학교도 26.7명으로 OECD 평균 23.3명보다 3.4명이 많다.

특히 대전의 고등학교 경우 일반고 학급당 학생 수는 과학고 평균 16.4명과 비교하면 23.3명으로 155.3%를 초과했다.

감염병 확산 예방과 학습격차 감소를 강조하며, 전교조 대전지부는 "대전교육청은 교육부 입만 쳐다보지 말고, 전면등교와 대면 수업 확대를 위한 능동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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