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협, 장애인복지관에 '투명마스크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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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협, 장애인복지관에 '투명마스크 후원금' 전달

장애아동 치료지원 위해 200만원 기부

  • 승인 2020-10-16 21: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당진신협전달식
왼쪽부터 정춘진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장, 이돈구 당진신협 전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맞춰 12일부터 주간활동서비스와 치료서비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운영을 재개했다.

이에 당진신협에서는 지난 14일 복지관에 '장애아동의 치료 지원을 위한 투명마스크'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금회와 함께 연합모금으로 진행되며 모금금액에 따라 복지관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투명마스크로 지원된다.

언어치료 및 특수교육에서는 청각 및 조음장애 아동의 치료에서 치료사가 입을 보여주며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투명마스크(립뷰마스크)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대화를 할 때 상대의 입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돈구 당진신협 전무는 "코로나19로 올해에는 영화관람을 진행하지 못해 지역장애인에게 제일 필요한 것을 고민하다 이번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춘진 당진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치료서비스 재개에 맞춰 전달받은 투명마스크를 이용해 안전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치료서비스를 제공 하겠다"며 "오늘 전달받은 후원금·품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신협은 매년 당진시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당진신협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여행지원 등을 통해 당진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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