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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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

세종 0.25%, 대전 0.23%

  • 승인 2020-10-23 09:26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캡처
대전과 세종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지만, 여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20년 10월 3주(10.1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2% 상승, 전세가격은 0.21%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7%→0.09%)은 상승폭 확대, 서울(0.01%→0.01%)은 상승폭 유지, 지방(0.11%→0.14%)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27%), 대구(0.26%), 세종(0.25%), 부산(0.23%), 대전(0.23%), 강원(0.19%), 경기(0.14%), 충남(0.14%), 인천(0.12%) 등은 상승, 제주(-0.01%)는 하락했다.

대전은 지난주(0.24%) 대비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긴 했으나, 혁신도시 지정, 정비사업 활성화 등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의 경우 행복도시 내 주요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급등 피로감 등으로 지난주(0.2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모습이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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