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관내 10개 공공기관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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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10개 공공기관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나서

  • 승인 2020-10-26 22:17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5-1 협약식 사진
충북 음성군은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생활 쓰레기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10개 공공기관과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음성군을 비롯해 ▲음성경찰서 ▲음성소방서 ▲음성교육지원청 ▲음성우체국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소비자원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기관 사무실에서 일회용 컵 사용 전면 금지와 개인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각종 회의·행사 진행 시, 다회용 컵·접시·용기 등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어, 큰 용량의 음료수나 식수대 비치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범군민 실천 운동을 확산 시켜 1회용품 사용 줄여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계기로 민간 기업이나 군민들에게 확산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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