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이웃돕기 릴레이 김장 나눔 훈훈

  • 전국
  • 금산군

연말 이웃돕기 릴레이 김장 나눔 훈훈

남일면·부리면 새마을회,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 동참

  • 승인 2020-11-22 10:5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부리면 김장 담그기 봉사
남일면 김장 담그기 봉사


연말이 다가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금산군 사회단체의 김장 담그기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남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윤주)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이옥희)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남일면사무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 단체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총 700포기의 김치를 담가 120가구에 전달했다.

같은 날 새마을남여지도자 부리면협의회도 이웃 사랑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회원 및 부리면 사회단체장 50여명은 부리면사무소에서 키운 배추 800포기와 무 200여개로 정성것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관천리 주민 정규문씨가 부리면새마을부녀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후원도 이어졌다.

금산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영자)도 지난 19일 금산읍사무소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1200포기의 김장김치를 각 읍면의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50여 가구에 전달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각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