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온라인 투표 실시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온라인 투표 실시

내달 2일까지

  • 승인 2020-11-22 11:34
  • 수정 2021-05-13 10:5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제5회_동네자치한마당_포스터
제5회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 포스터.

충남도는 '2020년 주민참여 혁신모델' 선정을 위해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3대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에서 총 32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10건을 우수사례를 선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 10건은 천안시 성정1동 주민자치회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별빛 우물마을, 서산시 해미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민이 함께하는 살기 좋은 해미 만들기', 당진시 송산면 주민자치회 '청소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홍성군 홍동 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학교가 서로돕는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온마을학교' 등이다.

최종 순위는 이번 투표 결과와 다음달 3일 열릴 '제5회 충남도 동네자치 한마당 행사' 발표 평가를 합산해 선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별도로 마련된 홈페이지(http://www.meevent.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정원춘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이 주인이 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고, 개선하는 과정이 도내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사례들을 지속 발굴해 충남형 선도 모델로 확산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3일 개최될 ‘제5회 충남도 동네자치 한마당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양극화라는 3대 위기를 극복하고 다양한 지역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주도해 해결한 우수 성공모델들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2.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3.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4.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5.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1. 대전농협-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볼사활동 진행
  2.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3.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미래 열 것"
  4.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5.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출생 당시 체중이 690g에 불과했던 초미숙 이른둥이가 100일이 넘는 치료 끝에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임신 23주 5일 만에 태어난 극소저체중 이른둥이가 의료진의 집중 치료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퇴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산모 A 씨는 임신 23주차에 양막이 파열돼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전원됐으며, 하루 만에 시작된 진통으로 체중 690g의 초미숙아를 출산했다. 아기는 출생 직후 신생아 소생술을 받은 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와 정맥영양 치료 등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당선자 현충원 참배! 허태정 방명록에 남긴 말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 당선자들이 5일 현충원을 참배했다. 허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과 함께 현충탑에 분향하고 호국영령들에 대한 넋을 기렸다. 허 당선인은 참배 후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당선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 "대전의 국회의원 7분, 5분의 구청장 그리고 시의회 구의회 민주당의 절대적인 다수당의 지위를 갖게 됐다. 강력한 추진력으로 대전의 변화, 또 시민주권 시대를 여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무거운 책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