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여성폭력 심각한 범죄…우리 모두 근절에 동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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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성폭력 심각한 범죄…우리 모두 근절에 동참해야"

  • 승인 2020-11-25 15:40
  • 수정 2021-05-11 15:14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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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쳐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가정폭력에 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 본인읜 SNS에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에 관해 단호한 대응을 진행하겠다며 추후 민생 치안에도 신경쓰겠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정부는 가정폭력, 데이트폭력와 같은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자 정부가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하는 '여성폭력 추방 주간'의 첫날인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모든 폭력이 범죄이지만, 특히 여성폭력은 더욱 심각한 범죄"라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여성폭력은 보이지 않는 곳, 가까운 곳, 도움받지 못하는 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우리 모두 감시자, 조력자가 돼 근절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을 제정하고 국민과 함께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한 것은 국가가 여성폭력을 막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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