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를 한눈에 바라보는 도보여행, 둘레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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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를 한눈에 바라보는 도보여행, 둘레길 개통

친환경 산책로 11㎞ 조성, 26일 섬강초 앞 개통식 열려

  • 승인 2020-11-25 16:53
  • 한상안 기자한상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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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최근 원주 기업도시 둘레길 조성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26일 오전 10시 섬강 초등학교 앞 둘레길 진입로에서 개통식을 개최한다.

원주 기업도시 둘레길은 기업도시 외곽 지역에 자연적으로 형성돼 있던 기존 등산로를 정비·보완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책로로 조성됐다. 전체 약 11㎞ 길이에 전망대 1개소, 데크 교량 1개소, 데크 계단 2개소, 휴게 벤치 등이 새로 설치됐다.

코스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로 이뤄져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원주 기업도시 전경과 바람머리 산에서 내려다보는 섬강의 수려한 풍경은 둘레길 코스의 백미로 꼽힌다.
원주=한상안 기자 dhlf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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