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순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2년연속 평가등급 상향

  • 승인 2021-01-13 22:5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민원실 자료사진DSC_5161
순창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민원실/사진제공=순창군청
순창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민원서비스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 중심의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과 서비스를 조성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 광역, 교육청, 기초 지자체 등 총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 되고 있다.

2020년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총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하여 기관 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돼 기관별 등급(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이 결정됐다.

순창군은 지난 2018년 평가에서는 "마" 등급을 받았으나 2019년 "다"등급, 2020년 평가에서는 "나"등급까지 2년 연속 평가등급이 수직 상승하면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환경 조성,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확충, 각종 민원처리 실태에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민원 후견인제 적극 활용, 민원사무편람 정비 등 민원제도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고충민원 처리 확인점검, 권익위 권고 등에 대한 수용률 및 제도개선 권고 이행률,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등이 지난해 대비 상향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2021년 순창군 공직자 모두는 노겸근칙(勞謙謹勅)의 자세로 대민행정을 수행해 민원행정이 단순 서비스 수행에서 나아가 군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군민 체감의 최고의 민원서비스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순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5.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1.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