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부문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2년 연속 수상

  • 전국
  • 서산시

생활가전부문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 1위,'2년 연속 수상

독도 공식후원기업 라헨느코리아, 21년 라헨느의 독도사랑 지켜봐주세요~

  • 승인 2021-01-19 11:57
  • 수정 2021-05-16 22: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라헨느코리아 후원금 전달 2
라헨느코리아 후원금 전달식 사진
브랜드평가 수상
브랜드 평가 수상 대상 제품들
전달 사진 1
(주)라헨느 코리아 을릉군 취약계층 지원 사업 협약식 사진


독도사랑운동본부 공식후원기업인 라헨느코리아 (대표이사 박근영)의 라헨느(LAHEINE)가 '2021 대한민국브랜드평가1위'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라헨느(LAHEINE)는 생활&주방가전용품 제조, 유통 전문기업으로 본사에서 직접 제조와 유통을 진행하여 가격 경쟁력 및 상품의 품질을 높인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7년도부터 상품개발을 시작해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에어프라이어와 무선청소기를 30만대 이상 판매했으며, 초고속블랜더, 착즙원액기, 무선주전자, 써큘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무선청소기 및 에어프라이어를 동남아 등 해외에 수출 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소비심리에 맞춰 1인가전, 건강가전 등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20년에는 본부와 독도사랑 실천에 관한 협약을 맺고 울릉도 저소득층을 위한 써큘레이터 전달, 8.15 광복절 독도 이벤트, 독도의 날 기부금 전달등을 통하여 독도 후원기업으로 독도사랑 실천을 해 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토종 애국기업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협약 체결 후 협약내용을 이행해 나가는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라헨느 코리아는 작년 한해 열심히 달려 약속을 지켰습니다. 독도사랑 실천과 함께 독도를 후원하는 기업들의 성장이야말로 바래왔던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후원기업들과 함께 독도를 홍보함은 물론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4.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5.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1.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2.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3.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4.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5. “따뜻한 겨울 함께 만들어요” 충청우정청 연탄배달 봉사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