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공모 선정

  • 전국
  • 충북

충북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 공모 선정

국비 6억4000만원 확보, 반도체 패키지&테스트 분야 인력 양성

  • 승인 2021-01-27 10:13
  • 오상우 기자오상우 기자
충북대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의 패키지&테스트 분야 컨소시엄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주관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소·중견기업 수요 연계를 통한 실무 중심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패키지&테스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충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기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 지원하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올해부터 신규로 '패키지&테스트' 분야까지 확대된다.

'패키지&테스트' 분야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충북대를 포함해 전국 7개(충북대·강남대·서울과기대·한양대·성균관대·인하대·안동대) 대학으로 구성됐으며, 3년간 매년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이 중 충북대는 3년간 총 6억4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을 통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반도체 관련 고급 융합 전문인력이 다수 배출돼 도내 많은 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인적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충북대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시스템반도체 융합전문인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충북대가 IoT반도체에 특화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석사 7명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석사 8명, 박사 2명 배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2. [현장취재]정민 한양대 명예교수 에 대해 특강
  3. 아산시 영인면행복키움, 지역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 체결
  4. 아산시, '10cm의 기적' 장애 체험 행사 진행
  5. 아산시립도서관, '자연을 담은 시민의 서재' 진행
  1.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2. "기적을 만드는 5분"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직접 해보니
  3. 아산시, '우리 아이 마음 톡톡'이용자 모집
  4. 서남학교 설계 본격화… 2029년 개교 추진
  5. 호서대 화장품학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현장 화장품 체험 부스 '인기'

헤드라인 뉴스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세종의 낮과 밤, 독서로 사색하고 불꽃 향연 즐기세요

'낮에는 책의 향기에, 밤에는 불씨의 향연에 빠져든다.'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낮부터 밤까지 종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5월 15~16일 이틀간 세종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창조력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지역에서 축제의 전 과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세종 책 사랑 축제'와 '세종 낙화축제'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관람객들이 온종일 세종시에 머무르며 축제의 서사를 완결 짓는 '신개념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

[서천다문화] `젖어야 진짜 새해!`…한 번 가면 빠진다는 태국 송크란 축제
[서천다문화] '젖어야 진짜 새해!'…한 번 가면 빠진다는 태국 송크란 축제

태국의 대표 명절 '송크란(Songkran)'이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려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송크란은 태국의 전통 설날로,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건강과 행운을 비는 독특한 풍습으로 유명하다. 축제 기간이 되면 태국 전역은 거대한 물놀이장으로 변한다. 거리에서는 물총과 양동이를 들고 서로 물을 뿌리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면이 이어진다. 더위를 식히는 동시에 모두가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한 번 가면 꼭 다시 찾게 되는..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천안법원, 뒷차에 깨진 콘크리트 조각 튀어 사망케 한 60대 무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9단독은 콘크리트 조각이 튀어 뒤따라오던 차량 탑승자를 사망케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A(6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세버스 운전기사 A씨는 2024년 10월 15일 아산시 온천대로에 있는 평택-세종간 장영실교를 은수교차로 방면에서 천안시 방면으로 주행하던 도로 위 파손돼 돌출된 콘크리트를 발견하지 못해 이를 밟고 주행하다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튀어사망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비가 내려 속도를 줄였지만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태여서 콘크리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