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 아침 출근길 추워요

  • 사회/교육
  • 날씨

[날씨] 오늘 아침 출근길 추워요

아침 기온 영하 10~4도 영하권
충남 전 지역 한파주의보 발효

  • 승인 2021-02-23 05:01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봄볕 즐기는 큰고니<YONHAP NO-1510>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 22일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가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한 저수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화요일인 23일 아침부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과 내일(24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 10~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충남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낮과 오늘 아침 사이 기온차가 15~25도로 매우 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4도, 낮 최고기온은 3~7도가 되겠다. 다음날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2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로 예상된다.

최근 대기가 건조하면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한파는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발달과 북극 진동 지수가 음으로 떨어지면서 약해진 제트기류로 인해 찬공기가 남하할 때 나타난다. 

 

제트기류는 북위 30°∼40°의 대류권 계면 부근에서 강하게 불고 있는 서풍이며, 높이 약 10km 전후의 300mb 등압면 부근에 있다. 겨울에는 속력이 80m/sec 이상에 달할 때도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3.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5회 천안시 시각장애인체육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2026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
  5. 천안신방도서관, 온 가족 함께 즐기는 '가족 책 소풍' 운영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운영
  2. '휠체어' 타고 75일 유럽 여행기… 세종시서 듣는다
  3.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4.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5.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한마음 역량 강화 대회

헤드라인 뉴스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충청권 역시 지역발전 명운을 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기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23일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와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50조 넘었다... 금리 인상 기조에 부채 적신호

충청권 시중은행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가계 빚이 최고점을 찍은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짐과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23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6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50조 907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6월 22조 8090억원으로, 1년 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기름값도 하락세…대전·세종은 전국 평균 밑돌아

충청권 주유소 기름값이 전반적인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별 가격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전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국 평균보다 20원 이상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충남과 충북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셋째 주(16~20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62.5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7원 떨어지면서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38.3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약 2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