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고양시,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와 자매결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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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양시,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와 자매결연’ 개최

  • 승인 2021-02-23 21:1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민주평통 고양시협의회
민주평통 고양시,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와 자매결연'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에서는 23일 오전 11시 고양시협의회에서 하동평 협의회장, 김준영부회장(협의회장 대행)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와 동남아북부협의회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양 협의회는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하여 민주평통의 기능과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며 자매결연패를 교환했다.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는 대만, 마카오, 몽골, 팔라우, 필리핀, 홍콩에 거주하는 교민들로 자문위원이 구성되어 있으며, 필리핀에서 6.25전쟁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율동전투 기념일, 6.25전쟁 기념행사, 참전용사 가족초청행사 등을 이어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김준영 민주평통 동남아북부협의회 부회장은 "이제 얼마 남지 않으신 참전용사분들을 모시고 고양시에 있는 필리핀 참전기념비에 방문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동평 협의회장은 "해외에서 국위선양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동남아북부협의회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자매결연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사업을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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