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주중원문화재단 ,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 전국
  • 충북

(재)충주중원문화재단 ,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세계명화와 함께하는 색깔여행 展 유치-

  • 승인 2021-02-26 11:2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20년
2020년 세계명화전 프랑스 인상파의 거장 모네&르누아르 전시회 모습
(재)충주중원문화재단 (이사장 백인욱)은 '2021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프로그램을 지역 유휴공간으로 확산, 지역민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에 재단은 '프랑스 인상파의 거장·모네&르누아르' 전시를 유치·개최하여 하루평균 100여 명, 총 2000여 명의 충주시민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둔 적이 있다.

그 뒤를 이어 이번 2021년 전시는 '세계명화와 함께하는 색깔여행展' 으로 세계 명화를 색깔별로 큐레이팅해 색채 치유 주제를 가미한 기획전시로 2020년 전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에 맞추어 세계 명화 2차전으로 기획되었고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6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이중섭, 클림트, 고흐, 마티스, 샤갈, 무아 등 16명의 유명 화가 작품 중 대표작 48점의 레플리카(복제) 작품으로 실제와 같은 크기, 각 미술관에 전시된 실제 액자와 최대 비슷한 액자 틀로 제작되어 실제 그림을 대하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모션 아트 영상작품, VR전시를 더해 관람의 이해도를 배가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작가의 의도와 작품 탄생 배경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미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관람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