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주민 요구에 부응한 지역현안 해결에 주력

  • 승인 2021-03-03 16:3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나명구)는 3일 당진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고용노동부천안지청·노사발전재단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노사민정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사업추진 방향과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주요 핵심 사업으로 노사민정협의회 및 하부협의체 운영 활성화, 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 합동워크숍, 찾아가는 노사간담회, 취약노동자 보호 및 지원,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산업재해예방 활동 등 6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 강화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상생형 지역일자리, 취약필수노동자 보호방안 마련 등 주민 요구에 부응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의제 중심의 협의회 기능'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나명구 위원장은 "노사민정협의회의 상호신뢰와 협력, 노동취약계층 동참을 바탕으로 노사관계 및 노동시장 성과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5월부터 가동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은 본회의가 정례화 되고 하부협의체 내에서 고용노동 현안들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면서 산업재해감축 연구용역, 고령자 아파트경비원 고용지원사업,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 등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여러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 오석진號 출범 준비 본격화… 인수위 동부교육청에 마련
  2.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3. 66년 만에 이름 찾은 대전고 학생… 국가유공자 김태진 선생, 기념회 천만원 기탁
  4.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5. 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정전…한전 원인 조사 중
  1.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2.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3. [풍경소리] 물의 길을 새기며
  4. [편집국에서] 애연가의 권리주장(2)
  5. [한화에어로 참사] 대표·사업장장 입건… 중대재해·산안법 본격 수사

헤드라인 뉴스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첨단국방·우주·로봇기술 총출동… 대전서 국내 최대 규모 전시

국방과 우주과학, 로봇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 육군교육사령관, 육군군수사령관 등 군 주요 인사와 국방부 관계자, 국방 관련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장, 방산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서 개최돼 '첨단 국방 전시존', '대전방산포럼', '대전 첨단로..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한화그룹 계열 식품기업인 아워홈 용인공장에서도 중대 산업재해성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월 8일 오후 2시 50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 4층 어묵꼬치 포장작업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A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목 부위가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오후 3시 25분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작년에도..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닭고기 소비자가 1년 새 20%가량 폭등... 밥상 물가와 외식물가 자극하나

대전 닭고기 소비자 가격이 1년 새 20%가량 폭등하면서 밥상·외식 물가 부담을 키우고 있다. 복날과 월드컵 특수를 앞두고 닭과 관련된 식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시기에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전체적인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8일 기준 대전 육계 1kg 소비자 가격은 7273원으로, 1년 전 6064원보다 19.9%나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5월 말에서 6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6900원으로 7000원선을 위협했으나 7000원을 넘어선 것이다. 대전 육계(1kg) 가격은 부산(7824원)과 세종(75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

  •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전체회의

  •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 대전 대동천 하상주차장 15일부터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