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원, 세종시 명예시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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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원, 세종시 명예시민 선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국가균형발전 공로 인정

  • 승인 2021-03-03 17:46
  • 수정 2021-05-06 21:06
  • 신문게재 2021-03-04 8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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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구 을)이 세종시 명예시민이 됐다.세종시 제공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노원구 을)이 세종시 명예시민이 됐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우 의원을 '제31호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이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우 의원은 4선 국회의원(17대, 19∼21대)으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의 단장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주도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국회 완전 이전을 위한 국회 내 국가균형발전특위를 구성하고 의제, 시기, 방식을 합의·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아 왔다.

우 의원은 수여식에서 "세종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큰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 등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번에 세종시 발전 기여로 명예시민이 되신 우원식 의원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시 위상 제고 등 각 분야에서 시의 발전에 공헌한 외국인, 재외동포, 다른 시·도 인사를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은 우리나라 헌법 제122조와 제123조에 각각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있는 이용·개발과 보전, 지역 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육성의 국가적 의무로 제시되어 있으며, 대통령 선거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정책공약 중 하나이다. 행정수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대표적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으로 현재 세종시로 이어지고 있다.
세종=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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