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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남도, 충남형 그린뉴딜에 31조 2,300억 투입해 일자리 23만 개 창출
양승조 지사는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지역균형뉴딜투어'에서 '충남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발표했는데요.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충남형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23만 8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충남이 신재생 에너지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 충남도, 정부가 주관하는 하천 수질개선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통과'
3. 충남의 도난문화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돌아와야 할, 충남 도난문화재' 리플렛 제작 등 충남도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영상: 충청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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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국회 행정수도 개헌 동력 살아나나
22대 총선에서 '충청대첩'을 거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19일 대전·충청을 찾아 지지세를 넓혔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주요 인사들과 충청 4개 시·도당위원장, 국회의원 당선인은 충청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다짐과 함께 당원들의 의견 반영 증대를 약속하며 대여 공세에도 고삐를 쥐었다. 민주당은 19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당원과 함께! 컨퍼런스, 민주당이 합니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전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편에 이은 두 번째 컨퍼런스로, 22대 총선 이후 이 대표와 지역별 국회의..
한 번 인상된 대전 외식비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로 지역민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외식비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 종합포털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4월 대전의 외식비는 몇몇 품목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로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다. 우선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가장 많이 찾는 김치찌개 백반의 경우 대전 평균 가격은 9500원으로, 제주(9625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비싸다. 지역의 김치찌개 백반 평균 가격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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