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이즈유 이모티콘 주인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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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이즈유 이모티콘 주인공을 찾습니다"

대전이즈유 카카오톡 이모티콘 시민 참여로 제작

  • 승인 2021-04-01 08:32
  • 수정 2021-05-02 21:49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대전시가 시 브랜드 슬로건 홍보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전시는 브랜드 슬로건 홍보를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시민을 대상으로 이모티콘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16명의 사연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열흘간 대전시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댓글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사연과 사진 등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시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밴드,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시민 16명의 모습과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지만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문 작가의 각색을 통해 카카오톡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지고, 5월 말에 5만 9000여 명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이즈유의 새 이모티콘 주인공을 찾습니다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내려받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민 A씨는 "현재의 슬로건 보다 바람직한 지역 브랜드를 시민들이 직접 응모를 한다면 더 뜻깊은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용균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대전이즈유의 핵심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 시민의 사연을 담아 캐릭터를 제작한다"면서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대전의 이야기들이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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