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용보증기금과 모범납세자 우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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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용보증기금과 모범납세자 우대 업무협약 체결

모범납세자 신보 신용보증 수수료 0.2% 할인, 보증 비율은 최대 90%까지 우대
세금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 소통활동도 추진

  • 승인 2021-04-05 12:00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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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이 5일 비대면으로 신용보증기금과 모범납세자 우대 업무협약 체결하고 있다.
국세청은 모범납세자에게 신용보증 우대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5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매년 '납세자의 날(3월 3일)'에 표창 등을 수상하는 모범납세자가 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을 이용하는 경우 신용보증수수료율을 0.2%p 할인받고 보증비율은 최대 90%까지 우대받는 혜택을 5일부터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이번 협약으로 보증료가 할인돼 신용보증 이용기업의 이자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금융기관 대출에 대해 신용보증기금이 책임지는 보증비율이 확대돼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감소된 기업의 자금유통을 원활히 해 균형 있는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납세자 중심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첫 '세무지원 소통의 달(3월 2일~3월 31일)'을 지정해 전국 세무관서에서 납세자를 위한 소통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고령납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상담실 운영 및 세정안내 등 세무지원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판 뉴딜·혁신기업 등의 세무상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세정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민관합동협의체인 '민생지원소통추진단'내에 혁신·뉴딜 지원분과를 올해 신설하고, 개편 후 첫 정례회의를 열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세정지원방안을 모색했다.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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