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 우수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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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웹툰창작체험관, 우수 운영기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인정

  • 승인 2021-04-06 10:59
  • 수정 2021-05-19 01:39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한국영상대 웹툰창작 실습실 이미지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웹툰창작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성과 평가'에서 거점형 부분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추가 국비 혜택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의 창작과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웹툰산업과 창작 생태계에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진행 성과와 올해 사업 수행 계획서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 기관에 기본 사업비 외 추가로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24시간 만화의 날', '웹투니스타 초청레슨' 등을 매년 개최함으로써 지역 웹툰창작체험관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감염관리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웹툰창작체험관 사업과 학교의 교육 투자를 통해 웹툰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을 크게 보강했다. 만화콘텐츠과는 웹툰 전문 창작 도구 신티크 태블릿 150대를 전용 실습실 4개에 배치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을 맡은 만화콘텐츠과 김민태 교수는 "웹툰창작체험관은 재학생의 웹툰 작가 등단의 토대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세종지역 웹툰 작가 지망생과 청소년 웹툰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라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지역이 중부권 웹툰 만화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2015년 최초 선정 이래 '2021세종지역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기관으로 7년 연속 지정됐다.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에 주력하기 위해 만화 관련 학과가 개설된 주요 대학과 지역 문화 콘텐츠 진흥 기관이 참여하고,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진로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도서관이나 사회복지관 등 비영리단체가 참가하는 등 구분해 운영된다.

 

한편, 공주영상대학교는 학교법인 안산학원이 유지, 경영하다가 유재원(柳在元)이 재단을 인수하고 명칭을 인풍학원으로 변경했다. 웅진전문대학으로 1993년에 개교하여 전산과·사무자동화과·관광과·여성교양과·경영과의 5개과에 400명이 입학했다.

 

1998년 공주영상정보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8년 3월 당시 21개 학과로 구성했다. 2005년 공주영상대학, 2011년 공주영상대학교, 2013년 한국영상대학교로 명칭을 변경했다.

 

부속기관으로 도서관, 학보방송사, HD미디어센터, 전자계산소, 취업지원센터, 사회봉사단 등이 있고, 부설기관으로 평생교육원, 국제교육원, 초경량무인배행교육원, 부설유치원이 있으며, 뉴미디어 연구를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이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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