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4회 도란도란 이천 토크 콘서트' 개최

  • 전국
  • 수도권

이천시, '제4회 도란도란 이천 토크 콘서트' 개최

  • 승인 2021-04-08 14: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도란도란토크콘서트
이천시, 도란도란토크 콘서트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7일 설봉공원 월전미술관 앞 주차장에서 이천시의 주요정책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안하는 '제4회 도란도란이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천시 체육회 가맹단체 회원 등 시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체육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무대영상장치를 활용한 비대면 자동차 극장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론에 앞서 '이천시 체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 연세대학교 윤용진 교수는 ▲최근 체육단체의 흐름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략적인 운영방안 ▲앞으로 체육 정책의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본적적인 토론회는 체육지원센터 소장 발제, 주제에 대한 패널토론, 현장 참여자 및 유튜브 시청자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민선 체육회 출범으로 이천시 체육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전문체육 활성화 및 이천시 생활체육을 포함한 체육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제기된 시민의견으로는 ▲ 동시 발주 예정인 체육시설 건립 배경 및 타지자체 건립 사례 ▲수영장 부족에 따른 수영장 설치 요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향후 추진계획 등 현장참가자와 유튜브 시청자로부터 다양한 건의 및 의견이 있었다.

엄태준 시장은 "민선 체육회 시대를 맞아 체육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논의하는 오늘 토론회가 매우 뜻깊게 생각이 된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해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공감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시민참여 공론의 장인 도란도란이천 토크콘서트의 토론회 결과는 이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4.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5.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1. 서산 온가족축제, 추억의 교복부터 맷돌커피까지, 10월 31일 '레트로 여행' 떠난다
  2.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3.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4.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5.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