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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희<사진 왼쪽> 대전상의 회장은 17일 오후 김돈곤<사진 오른쪽> 청양군수를 찾아 지회 설립에 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
제24대 회장에 당선된 정태희 회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지역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17일 대전상의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청양군과 애경화학㈜ 청양공장을 방문해 지회 설립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 회장은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물리적 공간이 아닌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한 지회를 만들어 지역 기업과 대전 기업, 연구소, 대기업 각각의 역할을 서로 연계함으로써 성과물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청양군에서도 지역 기업인들의 모임이 활성화되고 각종 기업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애경화학 청양공장에서 가진 기업인 간담회에서도 정 회장은 "대전상의가 그동안 회장 선거 때마다 후보들이 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도움만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는 충남 관할지역 8개 지회 설립을 통해 이들 지역과 대전상의가 더욱 소통하고 화합하는 '포용적 성장'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회장은 청양군을 시작으로 향후 보령시와 공주시, 계룡시, 논산시,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등 대전상의가 관할 중인 8개 단체장과 기업인을 만나 지회설립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정 회장은 후보 시절 화합과 소통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관할 지역인 8개 시군의 상의 활동 참여를 위해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정 회장이 약속한 공약으로는 ▲포용·화합 '뉴 대전상의 문화' 정립 ▲대전·충남 9개 시·군 포용적 성장 ▲대덕첨단기업·벤처기업 협력 강화 ▲지역 대기업 네트워킹 강화 ▲산·학·관·연 협력 강화 ▲투명한 대전상의 ▲공선사후 회장 등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업무 또한 동시다발적 구상 등이다.
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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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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