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예술복지서비스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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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예술복지서비스가 찾아갑니다

내달부터 힐링 아트 캠페인
시민 총 1500여명 참여 예정

  • 승인 2021-06-21 15:53
  • 신문게재 2021-06-22 5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포스터
경기 김포문화재단이 시민의 정서 돌봄을 위해 '찾아가는 예술복지서비스 마음똑!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포문화재단과 김포시교육지원청,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복지재단이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노인, 사회복지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참가희망자를 모집해 약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김포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노인종합복지관, 학교, 청소년 문화의 집 등 김포지역 곳곳을 찾아가 힐링 아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VR·인터렉티브(Interactive) 기술을 활용한 예술적 표현을 유도하여 가상체험과 심리치료를 융복합한 새로운 형태의 예술심리치유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상의 우주를 지나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체험하거나 가상의 방에서 3D 그림을 그려 감정을 표현하는 등 참여자가 가상공간 속에서 신체 전체를 활용한 예술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대상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사회적 연결을 문화와 예술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사업이 예술적 성취감을 통해 시민의 지친 일상을 위로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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