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모레까지 충남권에 소나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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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모레까지 충남권에 소나기 이어져

"5~60mm 예상, 하천변 야영 등 자제해야"

  • 승인 2021-07-09 09:18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0190907-태풍 피해
/사진=이성희 기자, 중도일보 DB
금요일인 9일 충남권엔 오늘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게릴라성 호우 성격인 소나기는 오늘 오후 9시까지 비를 뿌리고, 내일 낮 12시부터 모레 오후 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낮 동안엔 기온이 오르겠다. 기온은 모레까지 아침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기온 28~32도로 예상되며, 습도가 높아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2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소나기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아래와 같은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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