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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7일 금산군은 금산인삼 소공인의 기업 신뢰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금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25억 원에 지방비 25억 원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이 공모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공인 혁신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금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류 소공인 제조업체 412개소가 밀집돼 고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센터는 부리면 창평리 금산인산약초특화농공단지 내 조성 예정인 표준화지원센터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 규모는 1000㎡로 여기에는 상품성 개선 공용장비실, 영상 스튜디오, 제품촬영실, 전시 판매 홍보관 교육장 등이 조성된다.
군은 2023년 지원센터 개소, 운영을 목표로 10월 중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군 인삼약초과 관계자는 "이번 금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관내 인삼 소공인들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 운영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에 위탁해 소공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공동생산, 통합 브랜드 이용, 공동마케팅 등을 추진해 금산인삼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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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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