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서울시의원,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제정으로 미래가 원하는 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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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서울시의원,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제정으로 미래가 원하는 인재 양성한다"

  • 승인 2021-09-20 09:42
  • 노춘호 기자노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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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의원
지난 10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송명화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송명화 의원이 이번 발의한 조례안이 특히 이목을 받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에 필요한 교육시스템의 구축과 그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학교의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등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 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자문위원회 설치,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담당 교사 등 '교육,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사물인터넷 기반 교육환경 조성 및 인재양성 조례'와 '디지털 리터러시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중 일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개별 조례를 제정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각 교육과정별 개별 조례의 과도한 제정 및 운영은 4차 산업혁명 분야 교육에 대해 통일적 대응을 어렵게 해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와는 달리 이 조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대해 기본조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술융합의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 및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 의원은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배경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교육에 필요한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서 였다"며 "서울시교육청도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도일보=노춘호 기자 vanish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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