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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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인공지능 CCTV를 활용한 도시철도 역사 안전 시스템

  • 승인 2021-10-05 15:40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도시철도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인술 기술이사(사진 왼쪽 세번째)와 연구개발원 직원들이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을 수상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인공지능 CCTV를 활용한 도시철도 역사 안전 시스템'으로 2021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공지능 CCTV를 활용한 도시철도 역사 안전 시스템'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것으로 역사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고객 이상행동을 감지하고 객체를 추적하는 기술이다.

넘어짐 사고, 심정지 환자, 몰래카메라 촬영 등 역사에서 사고나 범죄 발생 시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이 위험을 감지해 역무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다.

'인공지능 CCTV를 활용한 도시철도 역사 안전 시스템'은 시범사업 추진 후 완료돼 3년 동안 유지·관리 진행돼야 한다. 현재는 시청역, 대전역 2곳에만 설치돼 있고, 시청역에서 두 차례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인공지능
왼쪽부터 인공지능 CCTV 모니터링 시스템과 오른쪽은 실신 고객 감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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