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 깊어가는 가을, 당진으로 예술여행 떠나볼까?

[뉴스바나나-충남 주간뉴스 브리핑] 깊어가는 가을, 당진으로 예술여행 떠나볼까?

  • 승인 2021-10-23 09:0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뉴스바나나(헤드 수정본)
뉴스바나나가 준비한 이번 주 이슈는?
1. 낡은 폐교가 미술관으로 "당진 아미미술관으로 오세요"
2. 21개 학교 교가 작곡한 '음악의 신'
3. 금산인삼시장 불법주차 요지경… 차주 알고보니?
4. 백종원, 예산 외식 자영업자 만난 까닭은?

기사구분선-수정
마을의 역사 간직한 소금창고 '예술로 재탄생'
기사구분선-수정
1 소금창고
당진 오섬에 위치한 소금창고.
당진의 아미미술관을 아시나요? 폐교된 학교건물을 개조해 예술공간으로 활용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최근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미미술관에서 올해는 '당진의 포구'를 주제로 송산면 당산리의 오섬 소금창고에서 레지던시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당진은 서해안과 접해있어 많은 포구가 형성된 지역인데요. 급격한 산업화와 간척사업 등으로 염전과 포구는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는 상태죠. 많은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소금창고. 이번 전시는 작가 5인의 눈을통해 재해석된 당진의 포구를 한자리에서 볼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잊혀진 삶과 예술의 만남,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된다고 하니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쇄


당진의 포구, 예술로 돌아오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5010002699



기사구분선-수정
2. 학교 교가의 아버지 '류재봉 교사'를 아시나요
기사구분선-수정
1239645166
게티이미지 제공
각 학교에는 학교를 상징하는 교가가 있는데요. 예산 덕산중에는 무려 21개 학교의 교가를 작곡한 선생님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류재봉 교사는 충남·대전의 유·초·중·고교 21개교의 교가를 만들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재직할 동안 해당 학교를 전국창작동요제 대상, KBS·TJB 등의 방송국 창작동요제 수상 등 음악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지난달 29일에 류교사의 지도아래 덕산중 학생들이 제8회 '쇼스타퍼스 정기공연을 개최해 기관장을 비롯한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 선생님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학생들과 지역민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것 같네요.

인쇄


'교가의 신' 류재봉 덕산중 교사 21개 학교 교가 작곡 "재능있는 학생 발굴해 꿈 키워주고 싶어"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8010003088

기사구분선-수정
3. 도로 넘어 인도까지… 점포 앞 도로는 내 주차장?
기사구분선-수정
3. 금산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는 늘 주차난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요. 금산인삼약초시장의 도넘은 주차 무질서가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무질서가 곳은 수삼센터 인근 도로였는데요. 왕복 4차로중 양쪽 2차선과 인도는 점포 상인들이 주차한 차량과 물건을 쌓아놓은 가판으로 사실상 2차선과 같은 상태 였습니다. 심지어 편도 2차선 도로 역시 1차선을 불법주차 차량이 점령해 맞은편 차량이 넘어오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불법주차 차량의 주인들이 손님들이 아닌 점포상인들이라는 점인데요. 이러한 무질서에 대해 일부 상인들조차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손님들이 찾는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이러한 의식수준부터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인쇄


점포 앞 도로는 내 주차장?...금산인삼시장 불법주차 요지경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9010003552

기사구분선-수정
4. 백종원 "자영업자들 많이 힘드시쥬~"
기사구분선-수정
4 백종원
백종원 대표  /연합뉴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예산 출신인 국내 외식산업의 대표 사업가 백종원씨가 지역 자영업자들을 만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골목식당' 등의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많은 호평을 이끌었는데요.

이번 지역의 외식창업자들과 간담회를 통해서도 자신의 경험에 비춘 아낌없는 조언을 쏟아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향후에도 백종원 대표는 월 1회 특강을 실시하는 등 지역 외식업체의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모든 골목식당 사장님들, 힘들어도 조금만 더 파이팅입니다~!글·편집=서혜영 기자


인쇄


백종원, 외식 자영업자들과 간담회...자영업자 "진솔한 경험 도움됐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20010003864
점선라인
바나나한줄뉴스-1
[파워충청, 판을 바꾸자⑫] '지방은행 설립 뒷짐' 충남북부상의 역할론 대두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9010003614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청양에서 열려..."우리문화 계승에 노력할 것"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20010003844

KTX공주역 활성화 방안 있나..."입지적 한계 극복이 과제"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20010003840

100세 맞은 천안 이희찬씨 "난 아이스하키 베스트 멤버였어"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2101000424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3. 이장우 2일 출판기념회…지방선거 본격 행보 전망
  4.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5. 선문대, '지역 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성료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