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바나나-대전·세종 주간뉴스 브리핑] 원도심 살리기, 공허한 외침인가

[뉴스바나나-대전·세종 주간뉴스 브리핑] 원도심 살리기, 공허한 외침인가

  • 승인 2021-10-23 01:09
  • 이건우 기자이건우 기자
뉴스바나나(헤드 수정본)
뉴스바나나가 준비한 이번 주 이슈는?
1. 원도심 살리기, 공허한 외침인가
2.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개선
3. 대전에 홍범도장군로 생겨
4. 대전 청약 열풍

기사구분선-수정
1. 중앙로 지하상가 입구 노후화 심각
기사구분선-수정
qqqqqqqqqqq
중앙로 지상에서 지하상가로 들어가는 입구에 깨진 타일, 백화현상, 누수로 인한 얼룩이 다수 보인다.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지하에는 상가가 자리잡고 있다. 한때는 대전의 쇼핑 1번지로, 만남의 장소로 인파가 몰리던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퇴락한 모습이다. 실제로 중앙로 지하상가와 지상을 연결하는 입구 상당수가 깨진 타일, 누수로 인한 얼룩 등이 상당하다. 상인들은 낡은 원도심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그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런 이유로 대전시가 주요정책으로 내세우는 원도심 살리기가 헛구호에 불과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대전시 관계자는 "5년 전부터 조금씩 보수 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세 군데를 보수했으며 분기별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어 위험하진 않다고"고 말했다. 하지만 불안하다는 방문객들의 시선과는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동백백화점 아래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보자"고 약속하던 추억이 떠오른다.

인쇄
말뿐인 원도심살리기, 원도심 관문 지하상가 입구 깨진 타일에 '불안'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21010004309
기사구분선-수정
2. 세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개선
기사구분선-수정
22222222
세종시청.
세종시의 관문인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이용 편의가 개선됩니다. 시는 임시터미널 운영 주체인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의 협조로 노후 시설물 교체, 임시주차장 평탄화 공사, 터미널 주변 쓰레기 수거, 주차장 화단 정비를 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주차장 바닥 포장, 주차구획 도색 등을 합니다. 특히 시주차장과 BRT 정류장 겸용으로 사용 중인 진입로를 확장하여 안전문제와 이용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입니다. 버스 이용 종합안내도를 11월 중 터미널 주변 8곳에 부착하고, 정류장 상단에도 운행 방향을 표시한 간판을 설치해 쉽게 승차 정류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인쇄
세종 관문 고속시외버스터미널 개선한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21010004285
기사구분선-수정
3. 대전에 홍범도장군로 생겨
기사구분선-수정
bbbbbbbbbb
대전 유성구 현충원역 3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명예도로인 홍범도장군로에 설치된 안내판.  사진=김소희 기자
카자흐스탄에서 76년 만에 귀국,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던 독립투사 홍범도 장군.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홍범도장군로'가 생겼다. 장소는 현충원역 3번 출구에서 현충원 입구까지 약 2㎞ 구간이다. 명예도로에는 안내표지판 등 팻말 2개를 설치했으며 현충원역 3번 출구 근처엔 도로명단 표지판을 붙였다. 야간에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홍범도 장군의 그림자 조명도 설치했다. 유성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장군의 뜻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라고 설치 의미를 설명했다.

인쇄

78년만에 고국 돌아온 홍범도...

희생정신 기억 '홍범도장군로' 명예도로명 부여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8010003317

'홍범도 장군' 100년 만의 고국 영면… 뜨거웠던 추모 열기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0818010003755 

기사구분선-수정
4. 대전 청약 열풍
기사구분선-수정
ggggggggggg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 청약시장 열기가 뜨겁습니다. 공공분양 아파트, 오피스텔, 임대 아파트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12~13일 '더샵 도안트위넌스' 청약 결과, 300실 모집에 1만6067건이 몰려 평균 53.5대 1을 기록했다. 12실을 공급하는 2군(2층 테라스호실)에 5967건이 몰려 경쟁률이 497.2대 1에 달했다. 288실을 공급하는 1군(3층~26층)은 청약 신청이 1만100건으로, 35.0대 1로 집계됐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동구 천동3구역에서 공급하는 공공 분양 아파트 리더스시티 4BL도 1순위 청약에 4963건이 접수되며 최고 17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선 대전에 신축 수요가 꾸준하고 대폭 상승한 아파트 매매가로 인해 청약시장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인쇄
대전 청약 열풍... 오피스텔·공공분양 등 높은 경쟁률
http://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11018010003299

점선라인
바나나한줄뉴스-1
[위풍당당! 충남직업계고] 충청권 유일 해양 특성화고 '전문 해양인재 키운다'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18010003302

대전시 무형문화재 김정순 국화주 보유자 88세로 별세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22010004361

허태정 대전시장 UCLG 홍보차 23일부터 유럽·아프리카 순방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21010004290

세종시 교통유발부담금 도입 추진
http://www.joongdo.co.kr/web/view.php?lcode=&series=&key=20211018010003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5.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1.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2.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공주시 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웅진백제 역사·예술의 진수를 만난다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가운데 웅진백제의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30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의 핵심 유물인 '청동거울'과 무령왕비 서거 1,5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과 퍼레이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공연인 '웅진판타지아'는 10월 4~5일과 7~10일 오후 9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청동거울에 비친, 찬란한 백제'를 주제로 대형 LED와 특수효과를 활용한 무대에 전문 무용수 등 4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잠들어 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