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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들과 레슨프로가 한편이 되어 골프 대결을 펼친다?
골린이들이 필드로 나선지 5회차를 맞이해 특별한 대결(?)을 만들었습니다. 골프 좀 친다는 골프 경력자와 골린이 기자들, 레슨프로가 필드에서 2:2골프 매치를 가졌는데요. 이제 필드에서 적응을 하기 시작한 골린이들과 필드를 안방처럼 여유롭게 누비는 레슨프로와 골프 고수가 대결을 펼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연출될까요?
박현경의 골프로그 이번 시간에는 골프고수-골린이 vs 레슨프로-골린이가 2:2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역시나 좌충우돌하는 장면들이 곳곳에서 연출됐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골프로그 2:2 포섬 대결
우창희 중도일보 디지털룸장
오희룡 중도일보 디디털룸 팀장
박현경 레슨프로
송익준 중도일보 정치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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